목포해상케이블카, 뻔한 곳은 싫다, 새로운 일출 명소로 떠오르다..

교통환경
목포해상케이블카, 뻔한 곳은 싫다, 새로운 일출 명소로 떠오르다..
  • 입력 : 2020. 01.02(목) 19:34
  • 임윤진 기자
[전남도민신문 = 임윤진 기자] 새해 첫날 목포해상케이블카에서는 ‘2020 경자년 새해맞이 해돋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개통이후 처음으로 오전 6시 30분부터 조기 운행하여 케이블카에서 첫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 수 있도록 하였다.

오전 7시 42분 경자년의 첫 해가 떠오르자 유달산승강장 옥상전망대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오신 해맞이객들이 환호성이 터져 나왔고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는 첫 해를 바라보며 일부 고객들은 두 손을 모아 소원을 빌었으며, 첫 해를 맞는 감격스러운 순간을 카메라와 휴대전화에 담기도 했다.

첫날 1일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곳곳에서 오신 탑승객들에게 핫팩과 유달산 승강장 1층 파스쿠치와 2층 던킨도너츠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쿠폰을 나눠주었고, 새해맞이 유달산 산신령 소원종이 응모 이벤트도 진행하였으며, 1월 7일 추첨을 통하여 당첨된 분에게는 5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교환권등 푸짐한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목포해상케이블카 해맞이 고객들은 ...목포 도심과 유달산, 고하도를 오가며 도시와 산, 바다까지 파노라마 같은 풍경에 만족하시며, 영하의 추위에도 회사측에서 제공한 따뜻한 음료와 핫팩제공으로 추위를 달래며 경자년 첫날 즐거운 해맞이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 9월 개통 이후 60만여명 다녀가신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2020년 경자년에는 고객들을 위한 탑승대기시스템, 승강장내 볼거리 제공등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중이라며 이곳을 찾은 고객들에게 목포지역활성화와 관광발전에 더욱 더 성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윤진 기자 jnnews365@naver.com